처음에 태권도를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
돌배작가님의 ‘샌프란시스코 화랑관’이였다.
외국에서도 태권도를 배우러오는데 한국사람이면 살면서
한번쯤은 배워봐야되지 않을까하는 생각?
그리고 일상생활에 지루해서 새로운 패턴이 필요했다.
그래서 무작정 전화하고 찾아갔었는데
벌써 한달.....!
하루도 안빠지고 도장에 간 나자신 칭찬해! ! !
다들 단보나 검은띠인데 나혼자 흰띠여서
부끄러울줄알았는데 나는 생각보다 뻔뻔한것같다.
그냥 태권도 배우는게 재밌다(°∀°)
그리고 드디어 승급시험을 봤다.
태극1장!!!!!!
배운지 얼마안됐고 게다가 몸도 잘 안따라줘서
시험때 틀릴줄알았는데 다행히 통과했당٩(๑˃̵ᴗ˂̵)و
▼
성인반 수업때 태권도 9단 마스터?고단자?사범님?께서
직접 노란띠를 매주셨다. 씐나〜(^∇^〜)(〜^∇^)〜
아직 노란띠지만 차근차근 올라가야지!
명칭은 관장님께 여쭤봐야겠다..
+
아직 대기중인 계란말이(노란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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