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20181222
권메리
2018. 12. 22. 23:49
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했던 다른 아이디가 있었는데,
이번에 다시 들어가서 읽어보니까 예전의 내 글쓰기가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
원래 잘 안쓰던 아이디여서 여기로 정착하기로했다,
사실 최근까지는 티스토리를 했었는데, 네이버 검색에 안 뜨는데도 불구하고
약간의 방문자수가 꾸준히 있어서 쏠쏠했따.
그런데 나같이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서
진입장벽이 낮은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복귀했다.
올리는 내용은 별거없지만 나도 뭔가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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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썼는데, 네이버 블로그 너무 못생겨서 하루만에 다시 돌아왔다 ㅋㅑ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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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먹은 새콤달콤하고 새빨간 딸기
뇸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