냠냠
화정 하선생
권메리
2018. 11. 16. 19:03
오늘 특별한 날을 맞이하여
엄마,아빠와 ‘하선생’에 갔다.
오늘은 요리 두개 시켰당
중새우(칠리) - 소
저번에 시켰을 때 보다
새우가 더 토실토실하고 뭔가..더 맛있는 느낌(°∀°)
그리고 며칠전부터 먹고싶었던
꿔❗️바❗️로❗️우❗️
찹쌀이 쫀득쫀득하고 너무맛있어.......
+
낮에 연안식당도 다녀왔는데
사진은 없다......